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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어묵, 1일 생산·배송 신선도 유지…프리미엄 어묵 선도
고래사어묵은 1963년 설립 이후 어묵 한 분야에 집중해 온 기업이다. 하루 생산·하루 배송을 원칙으로 신선도를 관리하며, 소비기한이 짧은 대신 원재료와 위생 관리에 타협하지 않는 방식을 고수해왔다. 밀가루·보존료·팽창제를 배제한 제품 설계는 ‘더하지 않고 덜어내는’ 전략으로 요약된다.
브랜드 경험 확대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고래사어묵은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25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크리스마스 마켓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알래스카 명태 콘셉트의 체험형 공간을 통해 어묵 요리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고래사어묵 관계자는 “프리미엄 어묵의 본질을 지키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