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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안성기 아들 안다빈, 전국민 추모에…"따뜻한 위로에 감사"
안다빈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화꽃 사진과 함께 "따뜻한 위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장례를 치르는 와중에도 이어진 추모 물결에 대한 감사 인사를 잊지 않은 것이다.
앞서 안다빈은 지난 4일 안성기가 주연을 맡고 본인이 아역으로 출연했던 영화 '그 섬에 가고 싶다'의 사진집 이미지를 공개하며, 부친과 함께한 기억을 되새기기도 했다.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고인과 인연을 맺은 배우들과 영화인, 각계 인사들이 잇따라 찾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이 맡았으며, 배창호 감독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언식 직무대행,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이 공동 장례위원장으로 참여한다. 고인의 마지막 길에는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나설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