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연 5.5% 이자 받고 기부까지
하나은행은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특화 금융상품인 ‘행운기부런 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만기 시 고객이 선택한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은행은 고객이 적금에 가입할 때마다 계좌당 1000원을 추가 기부한다. 기본금리 연 2.0%에 △기부금 이체 우대 1.5%포인트 △하나 첫 거래 우대 2.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5.5%를 적용받을 수 있다.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가입 가능 금액은 매월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다. 이달 말까지 3만 계좌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상품에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맥도날드의 맥너겟 또는 드립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