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 영종~청라 제3연륙교 다음달 개통, 인천대교 조망…비규제지역 아파트
신일이 이달 인천 영종하늘도시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비아프’를 적용한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를 선보인다. 제3연륙교 개통 등 호재도 많아 관심을 끈다.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 영종~청라 제3연륙교 다음달 개통, 인천대교 조망…비규제지역 아파트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1개 동, 960가구(1단지 444가구·2단지 5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114㎡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조망에 특화한 입지가 장점이다. 가구에 따라 인천대교와 서해 풍경, 씨사이드파크 등을 조망할 수 있다. 단지 앞쪽에 캠핑장, 레일바이크, 바다전망대 등의 여가시설을 갖춘 177만㎡의 씨사이드파크가 있다.

다음달 공사 중인 제3연륙교(총연장 4.68㎞)가 개통하면 영종과 청라 사이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영종·청라 주민은 통행료도 전면 무료인 데다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까지 더해 이동 비용 부담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을 마치면 남청라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17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인근에 다양한 생활 기반 시설이 있다. 주변에 영종구청, 경찰서를 포함한 행정타운도 계획돼 있다. 스타필드 청라(2027년 예정), 서울아산청라병원(2029년 개원 목표)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미래 가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인천공항 5단계 확장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E 노선 등 중장기 계발 계획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교육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주변에 인천하늘고·과학고·국제고 등이 있다. 단지 앞에 초등학교가 2029년 3월 개교 예정이다. 홍보관은 인천 서구 청라동 음악분수사거리 인근에 문을 열었다.

분양 관계자는 “비규제지역이라는 장점을 바탕으로 송도·청라와 비교해 합리적 대안을 찾는 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