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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에 들어가는 창호는?
이건창호, 1200억 규모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사업 수주
방배5구역, 반포 등 하이엔드 부동산 시장 창호 점유율 높여
방배5구역, 반포 등 하이엔드 부동산 시장 창호 점유율 높여
프리미엄 시스템 창호 전문기업 이건창호가 ‘반포주공1단지(1·2·4주구)’의 창호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건창호는 현대건설과 ‘반포주공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디에이치 클래스트)’의 창호 및 유리 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주로 이건창호는 지난해 6월 수주한 방배5구역(디에이치 방배, 3,064세대)에 이어 반포 1·2·4주구(총 5,007세대)까지 석권하며 강남권 핵심 랜드마크 사업을 다 맡게 됐다.
이번 수주는 이건창호가 하이엔드 아파트 시장에서 쌓아온 신뢰 덕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위 10개 단지’ 중 5개 단지가 이건창호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나인원 한남, 한남 더힐, 더펜트하우스 청담 등 국내를 대표하는 초고가 주택들에도 이건창호가 들어가 있다.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에는 이건창호의 프리미엄 복합 시스템 창호인 ‘ESS 300 LS’가 적용된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의 강한 내구성과 PVC의 뛰어난 단열 성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창호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단열 성능과 기밀 성능을 갖춰 냉난방 효율이 우수하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공시지가 최상위 단지들의 잇따른 선택은 이건창호가 프리미엄 창호 시장의 기준임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당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ESS 300 LS와 특화 솔루션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변치 않는 주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