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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폐 이식 수술로 300명에 새 삶
서울아산병원이 폐이식 수술에 처음 성공한 것은 2008년이다. 생존율은 세계 최고다. 이 병원 이식 환자 66%가 인공호흡기나 인공 심폐기(에크모)를 오랜 기간 유지한 중증 환자였지만 이식 후 7년 생존율이 60.5%로 상당히 높다.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첫 번째)은 “앞으로도 말기 폐부전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