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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LA다저스 우승으로 '스포츠케이션' 명소로 떠오르다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LA 다저스가 지난 1일(현지시간), 2025년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에서 2년 연속 챔피언에 오른 것을 축하했다. 이번 우승은 팀의 노력과 헌신은 물론,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하는 ‘스포츠의 수도’ 로스앤젤레스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로스앤젤레스관광청 아담 버크 청장은 “이번 승리는 로스앤젤레스 시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는 역사적인 순간으로, 이 도시의 열정과 끈기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로스앤젤레스는 미국 내 최다인 11개의 프로 스포츠팀을 보유한 도시로, 전 세계 팬들이 다양한 경기를 즐기며 활기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진정한 스포츠 중심지임을 이번 우승이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는 향후 2026 NBA 올스타전, 2026 FIFA 월드컵, 2027 슈퍼볼 LXI, 그리고 2028년 하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등 세계 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를 향한 스포츠 팬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