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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초만에 쓸어담는다'…성수동에 MZ세대 몰린 이유는
알리, 성수동서 '11초 챌린지' 진행
온·오프 연계 이벤트로 확장
첫날부터 대기 줄 '인산인해'
광군제 앞두고 기대감 고조
온·오프 연계 이벤트로 확장
첫날부터 대기 줄 '인산인해'
광군제 앞두고 기대감 고조
알리익스프레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온오프라인 통합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온라인에서 먼저 시작된 '11초 장바구니 챌린지'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11초 안에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는 게임에 참여하고 다양한 브랜드 전시와 경품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성수동 팝업 공간은 알리익스프레스 광고 캠페인 테마를 그대로 옮겨와 MZ세대의 취향에 맞는 체험 요소와 게임화를 결합했다.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이 온라인 챌린지 기록을 제시하면 경품 이벤트에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오는 11일 진행되는 광군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경동나비엔, 더자리, 어반플레이어스, 순천만수산 등 다양한 국내 브랜드가 참여한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광군제는 소비자에겐 합리적인 쇼핑, 셀러에겐 성장의 기회"라며 "상생형 쇼핑 축제로 자리 잡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