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는 부동산에 들어간 자금을 증시에 유입시키기 위해 강도 높은 부동산 정책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강남 아파트 불패론’과 같은 부동산 투자 기대심리를 낮추지 않으면 수요 억제책은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어떻게 해야 부동산 자금을 바이오산업 등 증시로 유입시킬 수 있을까?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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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의 부동산 가격이 폭락할 것이라고 바라봤던 시각이 많았다. 대다수는 강남처럼 부동산 버블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가격이 많이 오른 지역일수록 많이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