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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브로드컴, 오픈AI와 대형 협력 계약…주가도 추세 전환"
"브로드컴, 단기 모멘텀 회복...추세 전환 초기 신호"
브로드컴은 지난 13일 단순이동평균선(SMA) 단기선이 장기선을 상향 돌파했다. 이는 단기 모멘텀이 회복되며 주가가 추세 전환하는 국면의 초기 신호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일별 수익률이 전일 대비 5% 이상 상승하며 강한 매수세 유입도 확인됐다. 위험 대비 평균 수익률을 측정하는 샤프비율은 1.42로 초과수익이 기대된다는 관측이다.브로드컴은 지난 14일 오픈AI와 10기가와트 규모의 AI 설계 가속기를 공동 개발 및 배포하는 다년간의 협력 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워너 브라더스, 과매도 구간 해소...매수세 유입 가능"
EGO는 지난 22일 워너브라더스의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가 시그날을 상향 돌파한 데 주목했다. MACD가 시그날을 상향 돌파하면 주가가 오를 것으로, 하향 이탈할 경우엔 내릴 것으로 본다. 코어16 관계자는 "중단기 추세가 개선되며 기술적 반등 시도가 본격화되는 국면"이라고 분석했다.워너브라더스는 지난 14일에는 12일 투자심리선이 25선을 상향 돌파했다. 투자심리선은 특정 일수 동안 주가가 오른 날의 비율을 측정해 투자자들의 매수 강도 및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12일 투자심리선이 25선을 돌파했다는 것은 이전까지 주가가 오른 날의 비중이 25% 이하였다가 이를 넘어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팔란티어, 2분기 매출 10억달러 넘겨...상업 부문 폭발적 성장"
EGO에 따르면 팔란티어는 지난 15일 SMA 단기선이 장기선을 하향 돌파했다. 이는 단기 약세 전환 신호로 추세가 둔화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반면 샤프비율은 2.37 수준으로 상당한 위험대비 초과수익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팔린티어는 지난 2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늘어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겼다고 밝힌 바 있다. 코어16 관계자는 "사업 확장 과정에서 상업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93% 성장한 점이 고무적"이라고 주목했다.
전범진 기자 forwar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