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찬진, 강남 아파트 팔고 ETF 샀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계약금 2억 국내 지수형 투자
    이찬진, 강남 아파트 팔고 ETF 샀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서울 강남 아파트 한 채를 처분하고 받은 대금의 일부로 국내 주가지수 추종 상품을 매수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와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오후 KB증권 여의도 영업부금융센터를 방문해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에 투자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부동산 매각 과정에서 들어온 돈 대부분을 국내 지수를 추종하는 ETF 등에 투자했다”며 “투자자 관점에서 금융상품 가입 절차를 체험하고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개선점을 점검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상품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투자금액은 아파트 처분 계약금으로 받은 돈 약 2억원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원장은 국정감사에서 다주택 보유 논란이 제기되자 서울 서초구 우면동 아파트 두 채 중 하나를 이날 매각했다.

    박주연/나수지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주식형 액티브 ETF '폭풍성장'…순자산 11조 넘었다

      주식형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부 주식형 액티브 ETF 상품이 상승장에서 시장을 웃도는 성과를 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덕분이다. ◇급성장한 주식형 액티브 ETF29일 ...

    2. 2

      이찬진 "새마을금고 문제 많아…3분의 1 통폐합 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새마을금고 감독권을 이관하고 특별사법경찰에 인지수사권을 부여해야 한다며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전임인 이복현 전 금감원장에 대해서도 날 ...

    3. 3

      12년만에 최대 낙폭에도 金 더 담은 개미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국제 금값이 급락하고 있다. 미·중 무역 갈등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가 높아진 데다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영향이다. 개인투자자는 금값 하락을 매수 기회로 보고 투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