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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이트벤처스, '농식품 청년기업 성장펀드' 결성총회 개최
인라이트벤처스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2025년 2차 추가 출자사업(농식품투자 계정)에서 최종 운용사(GP)로 선정된 후,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로부터 70억 원의 출자를 확정받고 불과 두 달 만에 약정총액 목표의 110% 이상을 초과 달성하며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 최근 민간 출자자 모집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정책형 펀드로서는 이례적으로 빠른 결성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펀드는 농식품 산업, 기술금융, R&D 기획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한 운용팀이 주축을 이루며, 유동기 부사장이 대표펀드매니저, 정태준 전무와 윤혜정 팀장이 핵심운용인력으로 참여한다.
유동기 부사장은 “이번 펀드는 인라이트벤처스의 세 번째 농식품 분야 펀드로, 농식품 산업 내 청년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전략적 성장 펀드”라며 “농식품 청년창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K-FOOD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