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하나가 통째로 자판기"…홍대 들썩이게 만든 '이색 팝업' [현장+]
내달 9일까지 운영
포토존부터 이색 게임까지 체험형 요소 가득
포토존부터 이색 게임까지 체험형 요소 가득
건물 하나를 통째로 거대한 자판기로 꾸며놓은 이곳은 ‘츄파춥스·멘토스’ 팝업스토어(팝업)이다.
글로벌 제과 기업 페르페티 반 멜레는 팝업 개시를 하루 앞둔 이날 기자들 대상으로 행사 공간을 공개했다. 팝업은 이 회사의 대표 브랜드 츄파춥스와 멘토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들과 만난다는 계획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알록달록한 공간이 펼쳐졌다. 안쪽에는 신제품을 얻을 수 있는 게임 기계가 마련됐으며 양쪽 벽에는 파우치, 텀블러, 키링 등 각종 굿즈가 진열돼 있었다. 1층 출입구 바로 오른쪽에 있는 문을 열면 츄파춥스와 멘토스로 채워진 ‘간식 자판기’ 체험이 시작된다.
회사는 향후 이 같은 체험형 이벤트를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페르페티 반 멜레 관계자는 “츄파춥스와 멘토스의 상쾌하고 즐거운 이미지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으로 기억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츄파춥스와 멘토스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다양하게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