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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니드-파블로항공, 군집드론 전투체계 '기술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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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NET 기반 전술통신-군집 비행제어 융합
    휴니드, 민수·산업용 드론 통신시장 진출
    글로벌 방산·항공전자 전문기업 휴니드테크놀러지스가 무인이동체 자율 군집제어 전문기업 파블로항공과 군집드론 전투체계 고도화와 전술통신체계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24일 체결했다. 휴니드는 "FANET(자율비행네트워크) 기반 전술통신 기술과 군집 비행제어 기술의 융합을 통해 차세대 국방 무인체계 혁신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문영 휴니드테크놀러지스 방산사업총괄(오른쪽)과  이정모 파블로항공 대표(왼쪽)가 22일 ADEX 2025 휴니드 부스에서 진행된 기술협력 MOU 서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휴니드 제공
    박문영 휴니드테크놀러지스 방산사업총괄(오른쪽)과 이정모 파블로항공 대표(왼쪽)가 22일 ADEX 2025 휴니드 부스에서 진행된 기술협력 MOU 서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휴니드 제공
    협약식은 지난 10월 22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 휴니드 전시부스에서 박문영 휴니드 방산사업총괄과 이정모 파블로항공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FANET 기반 군집드론 통신체계 공동개발, 국방 R&D 과제 공동 발굴, MRO·품질관리 체계 강화, 글로벌 공급망 확대 등 단계별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휴니드는 독자 개발한 FANET 통신모듈을 파블로항공의 군집 비행제어 기술과 결합해 국방 무인체계에서 민수·산업용 드론 통신시장으로 확장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휴니드는 수년간 전술 데이터링크, MANET, FANET 등 다양한 유무인 복합 통신체계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왔다. 이 대표는 “'안티드론' 체계의 대항 기술로 손꼽히는 군집드론 운용의 핵심은 안정적이고 확장성 높은 통신 기술”이라며 "휴니드와의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군집드론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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