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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Today's Pick : "HD현대일렉트릭 목표가 186% 상향…황제주 가능"
HD현대일렉트릭 - 트럼프도 막지 못한 변압기
📈목표주가 : 35만원 →100만원(상향) / 현재주가 : 74만60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SK증권
[체크 포인트]
=올해 3분기 초고압 변압기 수주잔고 전년 대비 36.1% 증가한 9조7760억원. 미국 텍사스(ERCOT)을 시작으로 북동부(PJM)까지 초고압변압기에 대한 수요가 퍼질 것. 관세비용으로 3Q25 약 100 억원(vs. 2Q25 약 200 억원)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영업이익률 24.8% 기록. 이는 전력기기 가격상승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관세부과로 인한 비용상승 일부를 가격인상으로 보전 받았기 때문.
이다. 결론적으로 상호관세라는 역풍을 뚫고서 외형성장, 수익성개선이 이어
=GE Vernova 의 Prolec GE 인수로 인한 미국내 경쟁상황 변화. 향후 미국내 점유율 변화 추적 필요.
=26년 수주 프로젝트 상당수가 28년에 인도할 예정. 에스컬레이션 조항 반영돼 예상치 못한 변수(원자재, 임금 상승)이 있더라도 수익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
한국항공우주 - 이륙 전 점검 중
📈목표주가 : 11만5000원 →13만원(상향) / 현재주가 : 10만13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메리츠증권
[체크 포인트]
=올해 3분기 매출액 8,372억원(YoY -7.7%), 컨센서스 하회(-17.3%) 전망. 영업이익 685억원(YoY -10.2%/OPM 8.2%), 컨센서스 하회(-13.4%) 추정. 국내 완제기 인도 지연 원인.
=다수의 완제기 수출 기회: 미 해군 훈련기/중동향 KF-21/말련&이집트 FA-50 내년 상반기 방산업종은 다수의 모멘텀(훈련기, K9, 장약, 비궁)으로 인해 미국 진출에 대한 내용이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아.
=폴란드/말레이향 수출 및 국내 KF-21 인도를 바탕으로 26/27E 영업이익 각각 YoY +49%/30%의 고성장이 예상. 수주와 실적 모두를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주가 흐름 예상.
두산 - 자체사업, 자회사 동반 호조
📈목표주가 : 80만5000원 →93만원(상향) / 현재주가 : 78만20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NH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로보틱스 등 자회사 주가 상승으로 인한 NAV 확대 반영. 목표 NAV 대비 할인율은 35%로 유지. 현재 주가는 NAV 대비 45% 할인된 수준.
=최근 주가 상승에도 밸류에이션 메리트 여전. 지주사 영업가치를 할인 없이 온전히 반영할 경우 현 시가총액 기준 자회사 지분가치 할인율은 82%에 달함. 연내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 통과 기대감으로 동사가 보유한 자사주 17.9%(보통주 기준) 부각 예상.
=3분기 전자BG 매출액은 4,589억원(+83.9% y-y, -3.6% q-q), 영업이익은 1,321억원(+344.8% y-y, -3.0% q-q)으로 전망. N사 제품 전환 과정에서의 CCL 수요 부진 추정. 2026년부터 A사향 ASIC 매출 본격적 발생 기대. 2027년 증설 효과 반영 전망.
한미반도체 - TCB 장비 1위 지위 강화 전망
📈목표주가 : 12만원→18만원(상향) / 현재주가 : 14만9500투자의견 : 매수(유지) / LS증권
[체크 포인트]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696억원(-19%QoQ, -6%YoY), 영업이익 853억원(-14%QoQ, -6%YoY, OPM 50.3%)으로 전망하며 기존 추정치 대비 매출액 -22%, 영업이익 -20% 하향 조정. 엔비디아가 공급업체들에게 요구하는 Pin당 요구 속도를 8Gbps→10Gbps으로 상향 조정하며 사양 조정으로 인해 HBM4 램프업 시점 지연. HBM 공급업체들의 장비 발주 시점 연기.
=2026년 실적은 매출액 +14%, 영업이익 +19% 상향 조정. TCB 점유율은 북미 고객사향으로는 25년 90%→26년 90%를 유지할 것. SK하이닉스향으로는 25년 50%→26년 60%로 확대될 것
=시장 우려와 달리 HBM4 도입과 함께 동사는 HBM용 TCB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것으로 예상. HBM용 Hybrid Bonding 도입 시점이 불투명한 상황서 BESI의 2026년 예상 P/E가41x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추가적인 주가의 Upside 기대.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