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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신사업 강화…40대 임원 대거 발탁
코오롱글로벌 대표에 김영범
패션사업 김민태, 제약은 전승호
새 임원 14명 중 8명이 40대
패션사업 김민태, 제약은 전승호
새 임원 14명 중 8명이 40대
김 신임 대표는 부동산·환경·에너지 부문 경쟁력을 강화해 코오롱글로벌을 ‘토털 프로바이더’로 이끌 계획이다. 패션업 이해도가 높은 김민태 코오롱ENP 부사장이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새 대표로 내정됐다. 코오롱티슈진을 이끌고 있는 전승호 대표는 코오롱제약 대표를 겸임하며 그룹 헬스케어 사업의 통합 운영을 주도한다.
이번 인사에서 새로 임명된 14명의 임원 중 8명이 40대였다. 조직 역동성을 높이고 미래 경영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라는 게 그룹 설명이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