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
김병수 김포시장.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역 중소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세일즈 외교에 나섰다.

김포시는 2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2025년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척단에는 대영벤드, 동양호이스트크레인, 씨티코스메틱 등 김포 소재 기업 9곳이 참여해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

김병수 시장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지부장과 간담회를 열고, 현지 유통·물류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김병수 시장은 "동남아는 K-소비재의 핵심 성장 시장"이라며 "김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