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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사회복지학부, 지역 밀착형 세대통합 실천
세대 잇는 공예활동 계기
지역 어르신과 ESG 실천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 확산
지역 어르신과 ESG 실천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 확산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이 참여하는 호서대 사회공헌 프로그램 ‘엔젤 교육전파단’의 활동을 계기로 추진됐다. 엔젤 교육전파단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복지 실무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호서대 대표 사회공헌 모델이다.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은 천안·아산·평택 등지에서 5년째 프로그램을 이어오며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한 봉사와 교육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어르신들과 친환경 공예·문화 체험을 함께하며 세대 간 소통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받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적 지역 봉사활동, 어르신 대상 문화·복지 프로그램 공동 운영, 세대 통합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할 계획이다.
이인정 호서대 사회복지학부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학생들이 어르신과 교류하며 공감 능력과 사회적 책임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