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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찾아 절 향하는 '40대 솔로'…1년 만에 다시 열린다
내달 예산 덕사서 '나는 절로'
40대 특집으로 10명 선발
"종교 상관없이 지원 가능"
40대 특집으로 10명 선발
"종교 상관없이 지원 가능"
미혼 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저출생을 극복한다는 목표를 내건 '나는 절로'는 주로 20∼30대를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했지만, 이번에는 참가 신청 가능 연령을 만 35∼49세로 정했다.
40대 참가자에게 문을 여는 것은 작년 10월 5∼6일 서울 강북구 화계사에서 진행한 특별 기획 이후 1년여 만이다.
참가 희망자는 15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조계종사회복지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구글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남녀 각 10명을 선발한다.
종교에 상관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도륜스님은 "이번 '나는 절로, 수덕사'가 오랜 시간 진중한 만남을 기다려온 40대 청년들에게 마음의 평화와 새로운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