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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팰런티어 더 오르나…위험 대비 초과 수익도 기대"
팰런티어, 주가 상승 추세 강화
팰런티어는 지난달 25일 시장의 모멘텀을 나타내는 지표인 샨드 모멘텀 오실레이터(Chande Momentum Oscillator)가 50을 상향 돌파했다. 주가의 상승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는 의미다. 위험 대비 수익 비율을 의미하는 샤프 비율도 2.57로 초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코어16 관계자는 "보잉과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파트너십을 체결해 보잉 방산 부문에 팰런티어의 솔루션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 글로벌 확장
코어16측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주가와 관련해 "지난달 25일 CCI 지표를 보면 단기 과열 신호가 꺾이기 시작하며 중장기 강세 흐름과 단기 피로감이 교차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은 주가에 호재로 보인다. 코어16 관계자는 "소속 드라마 채널인 HBO 맥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 시장에 소비자직접판매(D2C)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고, 이와 관련해 지역화와 구독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나이티드 항공, 이미지 개선 모멘텀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홀딩스(UAL)의 경우 지난달 24일 흑삼병이 출현한 데 이어 25일에는 종가가 돈치안 20일선을 하향 돌파했다. 이는 최근 14일간의 신저가를 경신했다는 의미다.코어16 관계자는 "유나이티드 항공이 뉴어크(Newark)에서 지속가능항공연료(SAF) 구매 및 도입 계획을 발표하면서 장기적으로 연료를 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회사 이미지 개선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