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5일 고교학점제와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충남 금산여자고등학교를 방문,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5일 고교학점제와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충남 금산여자고등학교를 방문,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교육부는 2026학년도 공립 중등(중학교·고등학교) 신규 교사 임용시험 선발 인원을 7147명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17개 시도교육청별 모집공고 인원을 취합한 것으로 2025학년도 대비 1643명 늘었다.

앞서 사전 예고한 4797명보다는 2350명 늘어난 규모다. 교육부는 "기존 선발 예정 인원에 고교학점제 및 과밀학급 지원을 위한 정원을 추가 확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가 2250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900명), 인천(581명), 경남(576명), 부산(525명) 순이었다.

특수 중등교사 선발 인원은 2025학년도보다 4명 늘어난 303명이다.

비교과교사 중 보건교사는 334명, 영양교사는 243명, 사서교사는 52명, 전문상담교사는 229명을 각각 선발한다.

공립 중등 신규 교사 임용 1차 시험은 오는 11월22일 치러진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