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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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0시 17분쯤 경기 양주시 장흥면의 한 찜질방에서 LPG 가스통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직원과 손님 등 3명이 크게 다치고, 25명이 경상을 입었다. 대피 인원은 모두 72명으로 이들은 자력으로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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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발은 직원이 20kg LPG 가스통에 연결된 토치를 이용해 장작을 태우던 중 발생했다.

소방관계자는 "불이 꺼진 상태에서 가스가 계속 분출되다가, 점화 시도 순간에 모여 있던 가스가 한꺼번에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정진욱 기자 croc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