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폐암학회(WCLC)의 주인공은 아스트라제네카의 표적항암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였다. 1차 치료에서 백금·화학요법과 병용해 전체생존기간 중앙값 47.5개월을 기록하면서 1차 치료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다양한 병용요법을 전개하며 타그리소의 ‘제왕적 지위’ 굳히기에 들어갔으며, 이 아성에 도전하는 다양한 시도도 발표됐다.
다비드 플랑샤르 프랑스 귀스타브 루시 암센터 교수가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FLAURA2 임상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 이우상 기자
다비드 플랑샤르 프랑스 귀스타브 루시 암센터 교수가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FLAURA2 임상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 이우상 기자

학회 주인공이 된 타그리소… 4년 OS를 열고, ‘백본’ 전략을 굳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