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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글로벌 MVP60' 펀드 누적 수익률 106%
글로벌MVP펀드 시리즈 인기
변액보험 고객의 42%가 가입
변액보험 고객의 42%가 가입
최근 글로벌 MVP펀드의 성장세는 뚜렷하다. 위험자산 비율과 투자 대상을 달리해 MVP주식, MVP60, MVP30 등 15개 형태로 구성된 글로벌 MVP펀드 시리즈는 국내외 증시의 상승세를 발판으로 수익률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우량기업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MVP60펀드는 누적수익률 105.9%를 기록했다. 지난 11년간 연평균 약 7%의 복리 수익률을 제공했다.
2014년 4월 출시된 ‘글로벌 MVP’ 시리즈는 보험업계 최초로 도입된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다.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자산배분 전문가가 분기마다 시장 상황에 맞춰 펀드 비중을 조정해 운용하는 방식으로, 펀드 변경이 번거로운 고객도 MVP펀드를 선택하는 것만으로 글로벌 분산투자와 자산 관리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전체 변액보험 고객 분석에 따르면 전체 고객 중 약 42%(15만 명 이상)가 MVP 시리즈 펀드 가운데 하나 이상을 선택했다. 이 가운데 글로벌 MVP60이 약 39%를 차지해 대표 플래그십 펀드임을 입증했다.
눈길을 끄는 점은 MVP 분기보고서다. 이는 변액운용본부가 고객의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해 분기마다 발간하는 운용 전략 보고서로, 형식적인 자산운용보고서가 아니라 투자자 서한 형태로 작성된다. 이를 통해 향후 운용 방향과 포트폴리오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퇴직연금에서도 MVP펀드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퇴직연금 DC 가입자들 역시 자산 배분의 어려움을 겪는 점에 착안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