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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속 산이 쓱 튀어나오더니…삼성 '신기술'에 연신 감탄 [영상]
[IAA 2025]
삼성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등 '전장 신기술' 뽐내
삼성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등 '전장 신기술' 뽐내
모빌리티쇼에 선보인 것은 전장 부품에 적용될 수 있어서다.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공간' 개념으로 바뀌면서 실내 공간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져 디스플레이 같은 전장 기술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BMW그룹 메쎄 전시장의 일부에 거대한 '파노라믹 비전'을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파노라믹 비전은 노이어클라쎄가 적용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iX3'에 탑재된 기술이다. 파노라믹 비전을 포함한 파노라믹 i 드라이브는 BMW가 최초로 공개한 기술이다. '파노라믹 비전' 자체가 BMW가 고안한 고유명사이기도 하다.
기존 BMW i드라이브에서 긴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계기판 역할을 대신해 운전 정보와 차량 정보 등을 표시한 것과 확 달라진 것이다. 가장 중요한 운행 정보는 안전을 고려해 BMW 파노라믹 비전 좌측의 스티어링 휠 위쪽으로 운전자 눈높이에 맞춰 투영된다.
뮌헨(독일)=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