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노믹스의 최종 목표는 ‘위대한 미국의 재건(MAGA)’이다. 금융위기 이후 버락 오바마, 조 바이든 민주당 집권 시절에 크게 손상됐다고 본 미국의 국제 위상과 주도권 상실에 따른 반작용에서 나온 경제정책이다. 한마디로 글로벌 이익과 미국 국익이 충돌될 때는 후자를 중시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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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이끄는 '뉴 앱노멀' 시대

한·미 간 관세 협상이 마무리돼 감에 따라 우리 경제나 증시로 봐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사실상 폐기, 상호관세 15%와 품목별 관세 부과, 한미 대미 투자액 3500억 달러 확정, 주한 미군 주둔 방위비 증액 등이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