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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공대 '제시문 면접' 도입…첨단분야 80명 증원
학생부종합 추천형은 국내 일반고 3학년 재적 인원의 11% 이내에서 추천받아야 하며, 계열별 인원 제한은 없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자연·인문·상경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탐구(상위 1과목) 중 3개 영역 합 7등급 이내, 의예과는 4등급 이내(탐구 평균)를 충족해야 한다.
논술전형은 논술 90%와 학생부 10%를 합산한다. 2026학년도부터는 전 모집 단위에 수능 최저가 적용되며, 학생부 종합 추천형의 기준과 동일하다. 실기·실적전형은 미술 22명, 음악 41명, 체육 12명, 연기 2명, 무용 31명 등 예체능계 특기자를 선발한다. 교과 성적은 국어·영어·사회·한국사 중심으로 일부 반영된다.
첨단분야 정원 증원도 눈에 띈다. 데이터사이언스학부(20명), 미래자동차공학과(20명), 융합전자공학부(40명) 등에서 모집 인원이 확대됐다. 이들 학과는 주로 학생부종합(서류형)과 교과·추천형에서 인원이 늘었다. 장학제도 역시 강화됐다. 학생부종합 최초합격자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는 ‘다이아몬드 플러스 장학제도’가 운영되며, 건축학부는 5년간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SK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공학과는 등록금 전액 지원과 해외연수, 졸업 후 SK하이닉스 채용 보장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유진 기자 magiclam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