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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고 싶어요"
한국 찾은 외국인 K푸드 쇼핑 열광
한국 찾은 외국인 K푸드 쇼핑 열광
21일 CJ제일제당의 ‘소비자 딥다이브 방한외국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방한 외국인 중 59%는 한국을 방문한 이유(중복응답 가능)로 K푸드를 꼽았다. 한국 문화(67%), K뷰티(50%)도 한국을 찾은 이유로 많이 선택됐다.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CJ제일제당은 고추장, 된장, 쌈장의 매운맛을 조절해 외국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제품을 내놨다. 고추장을 소스로 먹는 현지 식문화에 착안해 튜브형 용기 등을 활용했다. 전세계 60여 개국에 수출 중인 비비고 전통 장류의 해외 매출은 매년 두자릿 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이 전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가공식품인 초콜릿, 라면과 같은 품목보다 김치, 전통 장류 등 한국적인 맛에 매료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향후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비비고와 K-푸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군을 늘려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윤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