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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마돈나, '38살 연하' 남친과 '생파'…라부부 케이크 눈길
마돈나, 자메이카 출신 29세 연인 모리스와 생일 보내
마돈나는 전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년간 꿈꿔온 팔리오 경마를 생일 당일 시에나에서 직접 보게 됐다. 꿈은 이루어진다. 내 생일을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팔리오 축제는 매년 8월 16일, 이탈리아 중세도시 시에나에서 열리는 전통 경마 대회다.
영상 속에는 38살 연하 연인 아킴 모리스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거나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파티 현장에는 '라부부' 인형을 장식한 케이크도 등장했다. 케이크에는 "해피 버스데이 마두두(HAPPY BIRTHDAY MADUDU)"라는 문구가 새겨져 눈길을 끌었다.
마돈나는 과거에도 나이 차가 큰 연인과 화제를 모았다. 2020년 62세 생일 당시에는 35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대마초 파티를 열어 논란을 낳은 바 있다.
한편, 마돈나는 2023년 6월 심각한 세균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지만 치료를 마친 뒤 무대에 복귀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