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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한다더니 청소만 했던 이곳…서울 다래마을, 3000가구 대단지로
은평구 응암동 700·755일대 구역지정
최고 35층…2942가구 공동주택 공급
대림시장 인근 주차장 조성 등 재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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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시장 인근 주차장 조성 등 재생 추진
서울시는 은평구 응암동 700과 755 일대에 대해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23일 열린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된 이 지역은 지난 6월 19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약 한 달간 주민 재공람을 진행했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