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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화 공공임대주택 385호 확보…동두천·포천·광명 선정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동두천 210호 △포천 52호 △광명학온 123호(일자리연계형)다. 동두천과 포천은 청년·신혼부부, 군무원·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주택으로 구성됐다.
광명은 산업단지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직주근접형 임대주택으로 추진한다.
각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포천도시공사 등이 진행한다. 가족센터·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 인프라도 함께 조성한다. 도는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북부지역 인구 유출 방지와 청년 주거안정, 지역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욱 기자 croc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