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리게티컴퓨터·AMD 산 초고수들…'경영난' 불거진 인텔은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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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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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하는 수익률 상위 1% 서학개미들은 양자 컴퓨터 관련주인 리게티 컴퓨팅을 집중적으로 매수했다.

1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매매한 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간밤 미국 증시에서 리게티 컴퓨팅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서클 인터넷 그룹과 피그마, AMD도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마켓PRO] 리게티컴퓨터·AMD 산 초고수들…'경영난' 불거진 인텔은 팔아
양자컴퓨터 대표주로 불리는 리게티 컴퓨팅 주가는 지난해 11월까지만 해도 1달러를 조금 넘었는데, 서학개미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현재 14달러대까지 치솟았다.

미국 빅테크들의 인공지능(AI) 성과가 실적으로 확인되면서 AMD 투자 심리도 덩달아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AMD는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꼽힌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AMD가 AI칩 사업에서 두각을 내고 있다면서 목표가를 121달러에서 185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마켓PRO] 리게티컴퓨터·AMD 산 초고수들…'경영난' 불거진 인텔은 팔아
수익률 상위 1%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인텔이다. 최근 경영난으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 부문을 대폭 축소하겠단 소식이 전해졌다. 간밤 인텔 주가도 2% 넘게 내렸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