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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호관세 발효 초읽기…트럼프 "무역합의로 몇 조 달러 벌어들여" [영상]
"캐나다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이 무역협상 결렬요인 아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취재진에 이같이 말하면서 "문자 그대로 나라를 위해 몇 조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소개하면서도 "조금 전 두어개 (나라와 무역 합의를) 이뤄냈다"고 거듭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나라와 어떤 내용으로 합의에 이르렀는지는 언급하지 않은 채 최근 일련의 합의가 "우리나라를 매우 부유하고 존중받게 해주고 있다"고 자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좀비마약' 펜타닐의 미국 유입을 막기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현재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 캐나다에 대해 8월 1일자로 3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