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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미리미리"에 꽂힌 무뇨스
현대차 업무프로세스 'PM2' 제시
무뇨스 사장은 또 “남은 하반기에도 만만치 않은 난관이 있을 것”이라며 “최고의 품질, 안전 제일주의, 서로 존중하는 문화 등 기본 원칙에 충실할 때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서신은 24일 현대차의 2분기 실적 발표 직후 전달됐다. 현대차는 4월부터 부과된 미국의 수입차 25% 관세 영향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5.8%, 줄었다. 무뇨스 사장은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미래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며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강조했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