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둘째날인 22일 서울 명동 화장품샵에 민생회복 지원금 사용처 안내문이 놓여 있다. /사진=김범준 기자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둘째날인 22일 서울 명동 화장품샵에 민생회복 지원금 사용처 안내문이 놓여 있다. /사진=김범준 기자
행정안전부는 25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현황을 발표하고, 신청 개시 나흘 만인 24일까지 총 2889만8749명이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21일 697만6000명, 22일 731만명, 23일 720만명, 24일 741만명이 각각 신청해 전체 지급 대상자의 57.1%가 소비쿠폰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체크카드가 신청한 대상자가 2140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지급 수단의 74.04%에 달했다. 지역사랑상품권(494만명)과 선불카드(254만명)가 뒤를 이었다.

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