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잔 팔렸는데 사라진 스타벅스 '이 메뉴'…한달 간 돌아온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두 번째 여름 이벤트로 오는 21일부터 제철 과일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 달 1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100만잔 이상 판매됐던 인기 메뉴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가 재출시된다.
시즌 커피 메뉴는 두 종류가 판매된다. '로스티드 마카다미아 라떼'와 '카페 브륄레 프라푸치노'다. 로스티드 마카다미아 라떼는 마카다미아로 만든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더한 음료다. 카페 브륄레 프라푸치노는 쓴맛을 줄인 리스트레토 에스프레소에 캐러멜과 브라운 슈가를 넣은 쉐이크형 음료다.
한편 스타벅스의 첫 번째 여름 행사는 오는 20일 종료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첫 번째 행사에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와 청포도·적포도를 활용한 음료 '더블 머스캣 블렌디드', 블랙사파이어 포도를 활용한 '블랙사파이어 치즈 케이크' 등을 선보였다.
이소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