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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환장하겠네'…'젤리계의 공룡' 한국에 떴다 [영상]
하리보, 한국에 '아시아 첫 단독 매장' 오픈
오는 18일 정식 개점
매장 단독 상품 및 브랜드 굿즈도 판매
오는 18일 정식 개점
매장 단독 상품 및 브랜드 굿즈도 판매
글로벌 젤리 기업 하리보는 이날 신세계사이먼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 아시아 최초 브랜드 공식 매장 ‘하리보 스토어’를 공개했다. 1920년 독일에서 설립된 하리보는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인기를 얻으며 ‘젤리계의 공룡’으로 자리매김한 기업이다. 하리보는 간식 트렌드에 민감하고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한국 시장 기반으로 아시아 내 브랜드 영향력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매장 내부에는 고객 체험 요소도 마련돼있었다. 젤리 18종을 직접 골라 담을 수 있는 ‘픽 앤 믹스 스테이션’(Pick & Mix Station)과 하리보 대표 CM송에 맞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징글 존’(Jingle Zone) 등이 대표적이다.
이날 브랜드 설명을 맡은 최지은 하리보 마케팅팀 부장은 “한국은 아시아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본사 차원에서도 한국을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국가로 판단해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매장 주변에는 나이키 키즈, 겐조 키즈, 레고 등 어린이를 위한 브랜드가 다수 입점해 있었으며 주차장과의 거리도 가까워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 편리하다.
최 부장은 “아시아 최초의 하리보 스토어 오픈은 지금까지 하리보의 성장 여정을 함께해 준 국내 소비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이자 하리보만의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직접 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행복’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