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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 일본 출시 [긱스]
칸타는 리디가 축적해온 지식재산권(IP)과 운영 노하우를 집약해 영상 콘텐츠로 확장하려는 글로벌 전략의 일환이다. 회당 결제가 일반적인 다른 숏폼 드라마 플랫폼과 차별점을 두기 위해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했다. 한국에 앞서 일본에서 칸타를 먼저 선보인 이유는 일본의 관련 시장이 더 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일본 숏폼 드라마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3조8000억원에 달한다. 배기식 리디 대표는 “웹소설, 웹툰에 이어 숏폼 드라마까지 시대에 맞는 콘텐츠 포맷으로 끊임없이 진화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