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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중국 진출 및 수익성 개선 목전…목표가↑"-NH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어유는 6월말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에 버블 서비스가 인앱 형태로 입점될 예정”이라며 “QQ뮤직의 팬덤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의지를 감안할 때 속도감 있는 현지 아티스트 입점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이익률도 개선될 예정이다. 디어유는 7월부터 앱 결제시의 월 구독료를 11% 인상한다. 대신 결제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웹 결제를 도입해 이를 통해 결제하는 이용자에게는 기존 구독료를 그대로 유지한다. 이 연구원은 “웹 결제로의 이동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며 “이는 결국 결제 수수료 측면에서의 절감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디어유는 2분기 8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NH투자증권은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할 것이란 추정치다. 현재 집계된 컨센서스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 연구원은 “4월말 라이즈 및 NCT위시의 버블 서비스 개시에 힘입어 유의미한 구독자 수 증가가 예상된다”며 “각 아티스트당 첫 분기 구독자 수는 20만명 내외로 추정된다. 매출 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