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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배' SOL KEDI메가테크
올 62% 수익…액티브 ETF 1위
한달새 순자산 300억 넘게 늘어
한경 KEDI 메가테크지수 추종
한달새 순자산 300억 넘게 늘어
한경 KEDI 메가테크지수 추종
국내 유일한 ‘로테이션 상장지수펀드(ETF)’인 ‘SOL KEDI메가테크액티브’ 수익률이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다. 올해 코스피지수를 두 배 이상 앞지르는 성과를 내자 개인투자자들의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 SOL KEDI메가테크액티브의 올해 수익률(지난 24일 기준)은 61.85%로, 국내에 상장한 64개 액티브 ETF 중 1위였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29.35%)을 두 배 이상 앞질렀다. 2022년 10월 상장 이후 수익률은 126.46%에 달했다. 역시 코스피지수(39.82%)보다 세 배 이상 높다.
전력인프라 테마인 두산에너빌리티와 HD현대일렉트릭, 항공우주 테마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공지능(AI) 테마인 SK하이닉스 등 고성장주를 많이 담은 게 높은 수익률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개인투자자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설정액도 급증하고 있다. 최근 한 달 새 순자산(AUM)이 190억원에서 521억원으로 급증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만든 KEDI 메가테크지수는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과 한경 베스트 애널리스트 등 30여 명의 전문가가 구성 테마와 종목을 정한다. 5개 테마당 3~6개 종목을 담아 40개 종목으로 지수를 구성한다.
KEDI 메가테크지수는 1년에 두 번(6, 12월) 리밸런싱(정기 변경)을 한다. 시장 상황을 반영해 투자하는 테마를 계속 변경하기 때문에 ‘로테이션 ETF’ ‘변신 ETF’로 불린다.
김주영 신한자산운용 주식운용팀 이사는 “리밸런싱을 통한 선제적인 종목 편입과 함께 시장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전략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 SOL KEDI메가테크액티브의 올해 수익률(지난 24일 기준)은 61.85%로, 국내에 상장한 64개 액티브 ETF 중 1위였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29.35%)을 두 배 이상 앞질렀다. 2022년 10월 상장 이후 수익률은 126.46%에 달했다. 역시 코스피지수(39.82%)보다 세 배 이상 높다.
전력인프라 테마인 두산에너빌리티와 HD현대일렉트릭, 항공우주 테마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공지능(AI) 테마인 SK하이닉스 등 고성장주를 많이 담은 게 높은 수익률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개인투자자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설정액도 급증하고 있다. 최근 한 달 새 순자산(AUM)이 190억원에서 521억원으로 급증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만든 KEDI 메가테크지수는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과 한경 베스트 애널리스트 등 30여 명의 전문가가 구성 테마와 종목을 정한다. 5개 테마당 3~6개 종목을 담아 40개 종목으로 지수를 구성한다.
KEDI 메가테크지수는 1년에 두 번(6, 12월) 리밸런싱(정기 변경)을 한다. 시장 상황을 반영해 투자하는 테마를 계속 변경하기 때문에 ‘로테이션 ETF’ ‘변신 ETF’로 불린다.
김주영 신한자산운용 주식운용팀 이사는 “리밸런싱을 통한 선제적인 종목 편입과 함께 시장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전략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