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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완전한 휴전 합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을 하는 것으로 완전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올렸다.
또 이란이 휴전을 시작하고 12시간이 경과한 시점에 이스라엘이 휴전을 시작할 것이고, 24시간 후에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두 나라 간 군사 분쟁을 '12일 전쟁(12 DAY WAR)'이라 부르며 "24시간 후 세계는 '12일 전쟁'의 공식적인 종식을 축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휴전 기간 각 상대방은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며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는 가정 아래 이번 전쟁을 종결시킨 끈기와 용기, 그리고 지혜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