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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에게 공개 러브콜?…현대차 "함께해 주실 수 있나요"
현대차는 지난 19일부터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국내 유일의 승용 수소차인 '디 올 뉴 넥쏘'(신형 넥쏘)의 출시에 발맞춰 이뤄지게 됐다"고 전했다.
캠페인은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에게 "이산화탄소(CO₂) 없이 물만 배출하는 수소 모빌리티의 여정에 함께해 주실 수 있나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디 올 뉴 넥쏘의 여정에 함께할 것을 제안한다. 첫 주자는 'MC유'다. 이를 두고 "유재석에게 보내는 러브콜"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유재석이라는 이름이 언급되지 않았지만, 'MC유'는 방송에서 유재석의 애칭으로 사용돼 왔다. 여기에 안경과 정장 이미지 등도 유재석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이다.
첫 주자는 'MC유'다. 현대차는 이 인물을 유추할 수 있는 안경과 정장 이미지를 포함해 '디어 엠씨유'(Dear MC유) 글귀를 담은 메시지를 옥외·극장 광고, 현대차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로 내보냈다.
유재석은 최근까진 다른 브랜드의 차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오랫동안 현대차의 럭셔리 세단 브랜드 제네시스를 타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캠페인에 고객도 동참할 수 있도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3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는 친구를 태그하고 디 올 뉴 넥쏘의 수소 모빌리티 여정을 응원하는 문구를 담아 게시물을 올리면 동참할 수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