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이난도에 위치한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시범구()는 중국 내 유일한 의료특구로 첨단 의료기술과 혁신신약 개발을 촉진하는 핵심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이곳은 정부의 강력한 정책 지원과 특화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중국 시장은 물론 아시아 전체로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 보이오 러청 국제의료시범구
사진 보이오 러청 국제의료시범구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시범구(이하 보아오 특구)는 첨단 의료기술, 신약개발, 그리고 의료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의료특구다. 중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 아래 신약 임상 시험, 의료 연구개발(R&D), 의료 서비스 등 헬스케어 관련 산업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혁신신약과 바이오테크 신기술의 도입과 상용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중국 유일 의료특구,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의 진출 기회

보아오 특구는 프랜차이즈 정책 체계로, ‘의료 프랜차이즈’, ‘연구 프랜차이즈’, ‘운영 프랜차이즈’, ‘국제 의료 교류 프랜차이즈’의 4대 정책을 통해 중국 내 미등록 의약품 및 장비 사용과 첨단 의료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