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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추락 초계기 탑승자 시신 4구 모두 발견"
경찰은 이날 오후 추락 현장 부근에서 초계기에 타고 있던 탑승자 4명의 시신이 차례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고 초계기에는 조종사인 소령 1명과 대위 1명, 부사관 2명이 타고 있었으며, 초계기가 추락 후 화염에 휩싸여 일부 탑승자의 시신은 훼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에 따르면 추락한 초계기는 전투기와 달리 자력으로 탈출하는 기능은 없다.
한편, 사고 초계기와 같은 기종의 초계기는 국내에 총 8대가 배치됐고, 포항과 제주의 해군 부대에서 운용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