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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맞아 'K-ESG 가이드라인' 개정 필요
제19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기조 강연 / 윤상직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기조 강연 / 윤상직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현재의 갑을 관계에 익숙한 기업문화로는 지속가능한 발전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로열티 및 혁신 경쟁력이 충만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ESG 경영의 본질이다. AI 전환에 필요한 막대한 투자금은 시장에서 조달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투명 경영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
AI 시대 경영환경 변화에 맞추어 ‘K-ESG 가이드라인’도 개정돼야 한다. ‘Environmental’에서 기업을 옥죄는 의미 없는 에너지 사용량을 삭제하고,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에 원전을 포함한 ‘무탄소 에너지’ 사용 비율을 넣는 것으로 개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