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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환경 악화에도 빛난 기업 'ESG 경영'
제19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기업·대학·기관 등 37곳 수상의 영예
기업·대학·기관 등 37곳 수상의 영예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ESG는 기후변화 등 환경을 말하는 ‘Environment’, 그리고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했는지를 뜻하는 ‘Social’,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을 뜻하는 ‘Governance’로 결국 ESG는 기업이 스스로 제 할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묻는 의미”라며 “올해도 어려운 국가 상황에 ESG 경영을 모범적으로 추진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기관들에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컨퍼런스에서 기조 강연을 맡은 윤상직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AI 시대 ESG 경영의 재해석’에 대해 발표했다. 안윤기 포스코경영연구원 ESG경영연구실 상무는 ‘기후변화와 ESG 택소노미 개선 방향’에 대한 주제강연을 했다. 이현국 전남신용보증재단 부장이 우수기업 사례를 발표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