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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제불능 상태가 다가온다"…워런 버핏과 버크셔 해서웨이 [한경 글로벌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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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2025년 주주총회에서 돌이키기 어려운 재정 적자와 신용등급 하향 위험 등 미국 경제에 대한 그의 생각을 공개했습니다. 60년 동안 모두가 비웃을 때 막대한 현금을 쌓고 모두가 열광할 때 지분을 내다 팔며 회사를 키워낸 전설, 버핏이 떠난 뒤 이 기업은 어떻게 될까요.

    '바이 아메리카' 이번 순서는 미국 역사와 산업을 그대로 축소해 품고 있는 복합 기업 버크셔 해서웨이의 모든 것,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남게 된 워런 버핏 회장의 은퇴 선언 현장 이야기입니다.

    오마하=김종학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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