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는 세 곳의 바이오 기업이 상장 절차를 밟는다. 국내 1호 면역항암제 개발에 나선 이뮨온시아와 ADC 전문기업 인투셀, 액체생검 기업 GC지놈이 각각 코스닥 상장을 위한 청약을 진행한다. 이번 코너에서는 ‘유망기업’에 게재된 인투셀을 제외하고, 대형 제약사의 자회사인 이뮨온시아와 GC지놈에 대해 알아본다.

이뮨온시아, 면역항암제 신약개발 업체



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 사진 이뮨온시아
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 사진 이뮨온시아
이뮨온시아는 2016년 유한양행과 미국 소렌토테라퓨틱스가 합작해 만든 면역항암제 전문 신약개발 기업이다. 최대주주는 유한양행으로 약 6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뮨온시아는 항체를 기반으로 하는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