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인 마이크로디지탈이 글로벌 산업재 소부장 1위 기업과 손잡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핵심 장비인 일회용 세포배양기를 본격 출시한 것이다. 국내 기업이 세계 최대 바이오 시장인 미국에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부장 장비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경남 마이크로디지탈 대표가 지난 4월 초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장비 전시회인 ‘인터펙스 뉴욕 2025’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로디지탈
김경남 마이크로디지탈 대표가 지난 4월 초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장비 전시회인 ‘인터펙스 뉴욕 2025’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로디지탈
마이크로디지탈은 지난 4월 초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장비 전시회인 ‘인터펙스 뉴욕 2025’에서 파커하니핀과 일회용 세포배양기인 ‘옵텍’을 선보였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지난해 9월 이 회사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공급 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