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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종 세종대 교수, 신간 '트럼프 2기, 한국생존전략' 출간
김대종 교수는 "고관세 파고를 넘는 해법은 ‘미국 현지 생산 확대’다. 2025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5% 고관세로 세계 경제는 다시 격랑에 휘말렸다. 한국은 수출의존도가 75%에 이르는 세계 2위 무역국가로, 트럼프 2기의 보호무역 정책은 한국 경제에 심대한 타격을 준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서 '트럼프 2기, 한국 생존전략'은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정책, 특히 25% 고관세에 대비해 한국 기업과 정부가 취해야 할 생존 해법을 심도 있게 제시했다고 전했다.
책에서 저자는 “한국은 무역의존도가 가장 높은 국가이기에, 트럼프의 고관세 정책에 가장 큰 타격을 입는다”고 경고한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에 대해 꾸준히 분석해온 전문가로, 이 책에서 “고관세 25%를 피하는 유일한 길은 미국에 공장을 짓거나 합작을 하는 것이다. 미국에서 생산하면 관세가 없다. 지금은 ‘Made in USA’전략이 생존 전략이다”고 강조한다.
특히 자동차, 전자, 배터리 산업 등 미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분야에서는 미국 내 공장 설립, 합작 투자,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보호무역 장벽을 정면으로 돌파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이 책은 트럼프 2기의 경제정책 시나리오 분석, 고관세 부활의 구조적 원인과 대응 방안, 주요 산업별 현지화 전략 제안, 정부의 외교·통상 전략 제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정치가 아닌 ‘경제 실전 전략서’로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 질서 속에서 기업과 정부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지침서가 될 것이다.
김대종 교수는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이자 한국경영경제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LG전자, 현대증권, 한국경제신문사, 국회 4급,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을 했으며, 세계인명사전 후즈후에 등재된 바 있다. 현재 한국글로벌무역학회부회장, 한국국제경영학회, 한국무역학회, 한국지능시스템학회 이사, 소방방재청 자문위원 겸 기획재정위원장, 한국경영경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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